포스코엠텍
리튬관련주!
시장이 리튬주라면 리튬주인거닷!! 토달지마라 ㅋㅋㅋ
근데.. 현재까지는 리튬관련주 맞는데????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염호에서 캐면 가져와서 가공해야함.
IRA법에 의하면 미국이랑 아르헨티나는 FTA협약이 안되어있어서... 그냥 아르헨티나에서 가공하면 미국에서 세제혜택을 못받음. 그러니까 가져와서 가공-> 포장-> 배송 해야하는데 포엠이 포장전문임.
* 아르헨티나가 자국 리퓸에 대해서 IRA법 예외조항을 확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다고 함.
EG
산화철 전문제조업체
딱히 오늘의 이슈는 없어 보임. 2차전지 종목들이 오늘 대부분 상승했는데 그 훈풍 일까?
세계 최초 차량 탑재용 고체수소저장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5년 고체수소저장소재 개발 관련 국책과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16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차량용 고용량 고체수소저장소재(소듐알라네이트, NaAlH4)합성에 성공하기도 했다. 현재 EG는 NaAlH4소재 성능을 최적화하는 한편, 대량생산 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EG는전기자동차의 필수 부품인 이차전지 음극재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EG가 개발한 비탄소계 리튬이온전지 음극재는 기존의 실리콘 음극재의 단점인 부피 팽창 문제를 해결해 안전성과 방전용량을 개선한 제품으로 관련 시장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주식마감기사] 2차전기 개발에 리튬 관련주 포스코엠텍, 자이글 상한가... EG, 중앙디앤엠, 이엔
27일 포스코엠텍, EG, 중앙디앤엠, 이엔플러스, 아우딘퓨처스, 자이글, 서남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리고 장을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이날 코스피시장에선 이엔플러스가 상한가
www.ggilbo.com
중앙디앤엠
회사 관계자가 급등사유 없다고 밝힘.
찾아라!! 이유!! 특별이슈 없는 상한가는 뭘까?
이엔플러스
발행주식수가 5800만주인데 오늘 거래량이 4000만주...
최근 친환경 사업(이차전지, ESS, 대체에너지, 전기자동차 등)의 대두 이전부터 신소재 분야 연구를 통한 사업을 준비하여 왔고, 선제적으로 연구 및 생산 중이라는 사업개요 있음. 그래서 2차전지 테마로 묶였는데...
"이엔플러스, 총 2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이엔플러스, 총 2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엔플러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아카더스2호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보통주 226만4809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5740
biz.heraldcorp.com
아우딘퓨쳐스
화장품 제조, 제품 기획, 처방, 용기개발, 디자인 개발 전문회사.
구봉산업(부동산업)이 기존 최대주주로 지분 + 제3자유증 받고 최대대주주 될 예정
차트무서운데 무슨일이 있던거지;;
타법인취득한다고 하고 취소하고 소송도 있었네...
자이글
52주 최고가
나도이제 2차전지!!
이틀연속 상한가
주방 가전 기기에서 헬스케어 의료 기기까지 사업을 확장해온 자이글은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LFP 관련 연구 및 제조 경험이 있는 CM파트너의 2차 전지사업부문을 인수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차 전지 관련주 자이글, 이틀 연속 ‘신고가+상한가' 경신 < 금융일반 < 금융·증권 < 기사본문 - 핀포인트뉴스 (pinpointnews.co.kr)
2차 전지 관련주 자이글, 이틀 연속 ‘신고가+상한가' 경신 - 핀포인트뉴스
자이글의 주가가 지난주에 이어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27일 오후 1시 15분 코스닥 시장에 따르면 자이글은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1만 522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www.pinpointnews.co.kr
서남
특허부자회사네..!!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기술 개발을 목표로 2세대 고온초전도 선재 및 응용 분야 개발에 필요한 기기 시스템 사업을 추진하는 그린에너지 소재 전문기업
2세대 고온 초전도 선재 기술로 에너지 공급 패러다임을 바꾸는 '서남' - 매일경제 (mk.co.kr)
2세대 고온 초전도 선재 기술로 에너지 공급 패러다임을 바꾸는 '서남' - 매일경제
기존 구리 케이블 대비전력 손실은 절반 이하송전용량은 최대 10배꿈의 그린 에너지 소재2세대 고온 초전도 선재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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