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래아이앤지
+29.87% / 11,832만주
<구 디올메디바이오, 금융, 영상, 국방 분야 보안 UNIMO C&C, CCTV, DVR, 방위산업 제품 안내>
미래아이앤지, 자회사 통해 휴마시스 지분 11.58% 확보 했다
차정학 휴마시스 대표가 휴마시스지분과 경영권을 아티스트코스메틱에 넘기기로 했다. 이에 아티스트코스메틱의 모기업 미래아이앤지의 남궁견 회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자업계에서 남궁견 회장은 ‘기업사냥꾼’으로 불리며 눈총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휴마시스 지분 4.25%를 보유하고 있던 ‘슈퍼개미’ 는 최근 관련 소송을 취하하고, 소액주주와의 지분 관계도 끊었다. 그는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차 대표보다는 남궁견 회장이 주주들한테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휴마시스 -4.18%
휴마시스 인수 이후 영업이익 등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 KEC
+3.94% / 9,708만주
<소형 Package 개발, 모바일화 및 디지털화 요구에 부응한 저 소비전력 제품 개발과 미국 및 유럽 시장 등 시장 개척>
테슬라관련주 ; 테슬라로부터 자체 저전력 금속산화물 반도체전계 트랜지스터(LV MOSFET)가 적용된 터치스크린 승인을 받았다. 또 디지털콕핏이 적용된 터치스크린을 테슬라에 공급하기로
테슬라의 인공지능(AI) 담당 이사이자 자율주행(Autopilot) 부문을 책임졌던 안드레이 카파시(Andrej Karpathy)가 오픈AI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KEC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3. SM LIFE DESIGN
+26.32% / 8,728만주
하이브의 SM인수에 따른 SM 자회사 중 하나인 SM라이프디자인 급등
4.MDS테크
+0% / 6,111만주
<인텔리전트 융합 솔루션 전문기업>
AI(인공지능) 반도체 설계기업 엔비디아의 AI 모듈 국내 단독 총판으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최근 주목을 받은 챗GPT에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칩세트(GPU) 기술이 사용된다. 챗GPT는 한번의 많은 양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처리하기 때문에 GPU가 핵심으로 꼽힌다.
5. 아남전자
+8.88% / 3,554만주
<.칼라TV,오디오,비디오 제조,도매>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대량매도. 향후 경기 회복시 수주확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남전자는 수직화된 반도체제조공정을 바탕으로 광소자 및 광센서모듈, 시스템, LED응용제품 등을 생산하는 센서부문과 일반반도체, 전력반도체 광반도체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반도체부문으로 구성된다. LED의 핵심부품인 제너다이오드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90% 이상으로 주요 고객사는 LG이노텍 등이다.
6. 웅진
-1.95% / 2,960만주
11년만에 매출 1조클럽 기록.
주력 분야인 교육 및 출판·유통 부문이 주도하고 여기에 대표 브랜드인 AI(인공지능) 전과목 학습플랫폼 ‘스마트올’의 지속적인 성장이 돋보였다. 지난해 1분기에 본격적으로 재개된 오프라인 거점 위주 관리 등이 한 몫 했다.
7. 골든센츄리
+2.13% / 2,671만주
<중국 농기계 트랙터 휠, 트랙터 생산.>
중국 리오프닝 수혜 및 파종기 앞둔 공급계약기대
주가가 실적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농기계 사업 특성상 부각되는 계절적 요인에 주목하고 있다. 그간 매년 12월과 2월까지 공급계약과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8. 드래곤플라이
+6.67% / 2,494만주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업 ‘시티랩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드래곤플라이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번 증자로 확보한 운영자금 약 75억원도 주가상승에 힘을 보탠것으로 보인다
9. 비보존 제약
-10.52% / 2,357만주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
8일 비마약성 진통제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상한가를 기록. 6,7일 선 매수한 기관들의 수익실현으로 주가하락한 것으로 보임.
10. AP위성
+5.37% / 2,083만주
<위성통신단말기 제조 및 서비스 선도업체>
두바이 소재의 이동위성통신사업자 THURAYA Telecommunication으로 2대의 정지궤도위성을 이용해 유럽, 아프리카, 중동, 호주 및 아시아 전역의 이동위성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가 한반도와 주변해역 감시용 초소형위성 체계 개발 본격화 한다는 소식에 주가 상승.
11. 판타지오
-2.71% / 1,913만주
남산물산→미래아이앤지→아티스트코스메틱→판타지오→온누리미디어→골드퍼시픽→인콘 등으로 구성된 지배구조의 정점에 서있는 인물 남궁견회장이 아티스트코스메틱을 통해 휴마시스를 인수 하면서 같이 상승한 것으로 보임. 남궁 회장은 부실기업을 인수해 감자·상장폐지→유상증자→매각·재상장의 과정을 통해 거액을 벌어들이는 기업사냥꾼.
12. FSN
+1.33% / 1,753만주
<소프트웨어(광고 플랫폼) 개발>
중국 검색 업체 바이두가 다음달 챗GPT와 유사한 AI챗봇인 어니봇(ErnieBot)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FSN의 자회사인 비헤이브글로벌은 중국 바이두의 1급 공식 마케팅 대행사로 알려져 있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13. 실리콘투
+0.93% / 1,738만주
<화장품 유통/컴퓨터,주변기기,반도체,디지털관련제품 도소매,통신판매,수출입>
K-뷰티 브랜드 제품을 자사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약 150여개의 국가에 이커머스 역직구 판매 및 기업 고객에게 수출하고 있다. 이커머스 역직구 판매 호조가 주가를 견인하고 중국발 단기비자 발급 개재에 강세
14. 코닉오토메이션
+6.88% / 1,713만주
쿠팡 물류센터에 로봇 납품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2차전지 분야에서 제어SW(소프트웨어)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IT인프라 솔루션 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스마트팩토리 주요 솔루션 중 하나인 양극재 품질 검사자동화 시스템 K-LAS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EM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15. 유니온커뮤니티
+11.37% / 1,633만주
<바이오인식 전문업체로 지문인식이 주력 사업>
지난해 경쟁사인 슈프리마에이치큐가 유니온커뮤니티의 주식을 사들이며 올해 1월 30일 기준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유니온커뮤니티 지분을 8.4% 보유하고 있다. 양사간에 지분권 분쟁 증이다.
16. 오픈베이스
-6.60% / 1,621만주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중국의 알리바바가 '챗GPT'와 같은 형태의 기술을 개발 중으로 오픈베이스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시대에 맞춰 사물인터넷 데이터에 기반한 빅데이터 분석과 예측 플랫폼 개발을 준비하고 있고 알리바바 자회사와 '클라우드 사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SK C&C에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스마트를 공급한 경험이 있다.
17. 아이윈
+0.61% / 1,607만주
<자동차부품(럼버써포트,시트히터),면직물 제조>
자회사 프로닉스가 공진을 활용한 음성인식 AI센서 기술을 보유하고있어 챗봇 AI관련주로 묶임. AI로 묶어서 전환사채 물량 소화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의 있음.
18. 휴스틸
+14.45% / 1,548만주
전년대비 매출액 67.3%, 영업이익 356.8% 증가
19. 블루콤
-0.195 / 1,484만주
<휴대폰용스피커,리시버,블루투스헤드셋,마이크,전기경보,신호장치 제조,판매/부동산(건물) 임대>
특별이슈 없음. 업체도 이유를 모른다고 함.
주가의 장기횡보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보느 분석도 있다.
20. 이글루
+20.95% / 1,483만주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가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보안업계에서도 챗GPT로 촉발된 AI에 대한 관심이 시장에 줄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이글루는 정상적인 AI 서비스 악용한 우회공격 및 적대적 공격에 대한 벙어 방법 지속적으로 연구했다.
기존 보안 장비의 한계성을 뛰어넘을 수 있는 AI 기반의 탐지 모델을 만들고 있다. 보안관제, 침해사고, 머신러닝 등 각 분야 전문가들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안 환경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AI 모델 구현에 집중.
21. 스맥
+20.40% / 1,623만주
<공작기계 및 산업용 로봇, 정보통신 장비 전문기업>
지난 해 연간 흑자전환 유력, 로봇자동화 솔루션 공급 확대등 사업 다각화 기대감으로 상승한 주가가 전환가액을 넘어서자 전환사채청구권 행사가 이어짐.
CB는 주식으로 전환될수록 재무 건전성은 개선되는 구조로 CB는 회계상 부채로 잡히지만, 주식은 자본으로 인식되서 청구권이 행사될수록 부채는 점점 줄고 자본은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부채비율은 자연스럽게 낮아지게 된다. 대신 최대주주 지배력이 낮아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22. 케이사인
+3.58% / 1,220만주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보안관련주??
금융당국,은행권 내부 정보 접근통제 강화 일환으로 생체인증 도입 의무화 추진 소식으로 보안주 테마 상승
23. 앤씨앤
+21.32% / 1,195만주
<영상처리기술을 바탕으로 AI와 BigData를 이용한 영상처리 Total 솔루션을 제공>
GPT돌풍에 AI 반도체 시장 확대로 인한 수혜
자회사인 넥스트칩의 인공지능 반도체, 베이다스의 인공지능 기반 사물 인식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운전자 지원시스템의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블랙박스 및 SYM 시스템 등의 개발에 집중
24. SK증권
-2.33% / 1,175만주
??
25. YG PLUS
+1.88% / 1,166만주
미기명 선불 금융 스타트업 아이오로라 투자??
26. 오가닉티코스메틱
+-0.37% / 1,110만주
중국리오프닝 수혜
자회사인 해천약업은 중국내 유아를 대상으로 피부케어, 클린징 제품 등과 여름용 화장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영유아용 화장품 전문 업체이다.
27. 이브이첨단소재
+5.99% / 1,092만주
지난 해 2: 1 감자 후 유상증자 진행. 특별이슈 없어보임.
28. 코맥스
+0.56% / 1,090만주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29. 에이트원
-3.28% / 1,029만주
<소프트웨어(전자식기술교범(IETM),가상정비훈련장비 콘텐츠),S/W,H/W 개발/H/W장비,의료기기 제조,도소매,무역(수출입)>
방위산업에 속하는업체로 경기회복 시 실적개선 기대감
30. 쌍용정보통신
+0% / 1,013만주
<시스템통합(토탈솔루션),중소형컴퓨터판매,소프트웨어개발,통신망서비스(정보인프라구축)>
지난 1월 콤텍정보통신 흡수합병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86억원 규모 공급계약체결. 21년 매출대비 3.5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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